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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4억 투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추진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1-27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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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폴, 실시간 신호제어, 이상음원 AI 선별관제 등

[군산=뉴전북] 군산시가 4가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본격 도입·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산시가 4가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본격 도입·확대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검증된 스마트 기술을 중소도시에 집중 보급해 도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포함해 총 24억 원을 확보, 국토부와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총 5개소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통한 보행자 감지 및 경고 시스템 도입으로 보행 안전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CCTV·스마트가로등·비상벨·와이파이 등을 통합한 다기능 스마트 기기인 스마트 폴도 11개소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실시간 신호제어 및 신호개방 시스템은 13개소로 교통량 분석 기반 신호 최적화로 교통혼잡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음원 인공지능(AI) 선별관제는 110개소 계획 중이다. 이 시설은 위험음·비명 등을 자동 감지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해준다.


군산시는 이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통해 교통편의 개선 보행자 안전 강화 범죄 예방 도시관리 효율 향상 등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해 안에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스마트도시 교육, 솔루션 탐색 회의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내년 1~2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8월까지 관련 솔루션들의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현종 교통항만수산국장은 교통안전, 범죄예방, 생활불편 해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실질적 효과를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하겠다며 또한 데이터를 활용해 문제를 예측·관리하는 미래지향적인 도시관리 체계를 구축해 군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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