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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3동 생활SOC 복합시설 내년 3월 착공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1-24 13: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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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니어 신활력 제작소 리본클럽(Reborn Club) 2023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내년 3월경 착공 예정인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시니어 신활력 제작소 리본(Reborn Club)클럽 조감도


[군산=뉴전북] 군산시가 나운3동에 내년 3월경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복합시설)의 첫 삽을 뜬다.


정식 사업은 시니어 신활력 제작소 리본(Reborn Club)클럽으로 은파호수공원과 연계한 고령자 건강·문화·복지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12월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나운3동 생활SOC복합시설)됐으며, 이후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진행했고 원가심사와 입찰공고 등 행정절차까지 마친 상황이다.


시설 규모는 지상 3층 연 면적 2377이며, 주요 공간은 경로식당, 문화·교육공간, 체력인증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군산시가 나운3동에 내년 3월경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복합시설)의 첫 삽을 뜬다.


총사업비는 1086000만 원(국비 50, 도비 83000, 시비 503000)이다.


현재 시에는 군산종합노인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 대야노인복지관 3개의 노인복지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고령인구가 가장 많은 나운동 인근에는 노인복지관이 없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나운동 인근 서부권의 고령자 생활밀착형 사회 기반 시설 공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나운3동 생활 SOC 복합시설이 고령자 일상생활의 기반이 돼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하며 은파호수공원과 연계한 공공복지시설로써 초고령화시대 대비를 위한 정책 실현의 주춧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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