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완주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회화, 조각, 공예 등 총 38점의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완주문화재단은 지난 6-7월 완주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진행해 총 51점의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예술성·창의성·보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의 작가의 작품 38점을 구입대상으로 확정했다.
작품 구입 계약 체결식 (1) 작품 구입 계약 체결식 (2)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부터 완주군 내 공공기관, 문화시설 등에 비치되어 군민이 일상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완주문화재단은 공공미술 소장품 순회 전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미술품 구입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공공소장을 통해 완주가 ‘문화 선도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지원과 완주군 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하면 된다.
문의사항 : 완주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_063-262-3955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