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군산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군산영광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에 삼계탕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설립 50주년과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군산영광교회는 흥남동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가득한 삼계탕을 제공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군산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군산영광교회에서 지역 어르신 50여 명에 삼계탕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을 들여 끓여준 삼계탕을 먹고, 환절기에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고맙다”, “갑작스런 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때 이런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줘 큰 힘이 된다”, “맛도 좋고 마음도 고맙다”라고 입을 모았다.
임용섭 목사는 “이번 삼계탕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게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흥남동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삼계탕 나눔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이웃을 살피기 위한 지역공동체의 다양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선행을 베푼 군산영광교회는 1975년 영광학원 강당에서 설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이해 매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