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의 환경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회원들은 상관면 중심가 일대와 상관저수지 인근, 마을 진입로 주변에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병, 캔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근수 선후향후회장은 “우리 고향 상관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주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상관면_선후향후회환경정비봉사
국혜숙 상관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선후향후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상관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후향후회는 향우 간의 친목 도모와 기부 및 봉사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관’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장은영 기자 sinsoul7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