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군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29일 가상방역 현장훈련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10-29 18:01:53
기사수정
  • 질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공고

[군산=뉴전북] 군산시는 29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한 가상방역훈련(CPX)을 했다고 밝혔다.


29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한 가상방역훈련(CPX)이 진행되고 있다.

 

군산시와 전북도가 공동 주관한 이번 훈련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전주가축질병방역센터·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협·생산자단체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100여 명이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훈련은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실제 발생상황과 유사한 방식으로 가축·사람·차량의 이동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등 상황 및 단계에 맞는 대응으로 진행했다.

 

군산시 및 관계기관들도 현장훈련을 통해 의심축 신고에 따른 초동 대응 및 준비사항 점검 의사환축 확인 및 대응 살처분 상황 해제 사후관리 순으로 방역조치 전 과정을 점검했다.


29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한 가상방역훈련(CPX)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실감을 높인 훈련을 통해 방역 태세를 점검하고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황관선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라면서 군산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군산시는 훈련을 통해 나타난 미흡한 점을 보완해 실제상황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대책 수립을 세울 계획이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