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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맛보자고컴페티션’ 대표 맛집 선정 프로젝트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5-08-11 2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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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종 9개 대표 맛집 열띤 경합 선정 - 10월에 열릴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음식 부스에 투입 계획


[김제=뉴전북]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의 품질 향상과 먹거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맛보자고컴페티션’ 대표 맛집 선정 프로젝트를 지난 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 푸드 콘테스트라는 부제로 열렸으며사전 신청한 23개 업소 중 1차 시민투표를 통해 12개 업소를 선발한 뒤, 2차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대표 맛집이 열띤 경합을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행정분야 김희옥 부시장과 김제시의회 이정자 부의장뿐만 아니라요식업·관광 분야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더했다.

 

이번 심사는 정량평가(위생등급지역 식재료 활용도축제 참가 경험)20%와 정성평가(지역대표성맛과 품질대중성과 특색참여의지 및 성실도)80%에 1차 시민 투표 결과를 반영한 가점 10점을 더해 이뤄졌으며현장 시식 평가와 운영 콘셉트 발표가 함께 진행됐다.

 

심사 결과 아빠덕애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두부반장명성고각홀랜드마당김밥소풍김밥신맛고우리들떡공방이 그 뒤를 이었다.

 

해당 업체들은 추후 메뉴와 서비스 품질관리 향상을 위한 전문가 코칭을 거쳐 오는 10월에 열릴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음식 부스에 투입될 계획이다.

 

김희옥 부시장은 선정된 9개 업소를 김제시 대표 맛집으로 적극 홍보하고지역 축제 및 관광 연계 프로그램과 결합해 김제만의 맛’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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