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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문화재단, 부안 예술인 단체전 ‘하이라이트 인 서울’ 개최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7-09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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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 예술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시각예술인 7인 전시
[부안=뉴전북] 부안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인사아트에서 부안 지역 예술인 단체전 [하이라이트 인 서울]을 개최한다.

부안군문화재단 부안 예술인 단체전 '하이라이트 인 서울' 개최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 예술인들이 서울이라는 주류 미술시장에서 자신의 예술세계를 실험하고 검증받으며, 지역과 수도권 예술계 간의 교류를 시도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서울 전시는 2023년부터 지역 예술인의 창작지원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재단의 지원사업 하이라이트의 일환으로 올해 사업에 선정된 7인의 시각예술인 작품으로 개최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서울은 여전히 기회의 문턱이자, 외부의 시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거울 같은 공간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부안 예술의 지금을 소개하고, ‘부안이라는 이름이 하나의 창작 배경으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묻고자 한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전시에는 강의석(도예), 박경식(설치미술), 안미정(도예), 오현영(일러스트), 이부안(회화), 전은숙(압화), 전정권(회화) 등 총 7인이 참여하며,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탐색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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