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포토뉴스=뉴전북]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송의 가사처럼 따뜻한 말로 가족과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어느 때보다 소통과 위로가 절실한 이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익산에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지난 18일, ‘익산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에는 전북권 일대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앞서 경기 성남, 인천, 부산, 울산 등 각지에서 이어져 온 이번 세미나는 이날 익산을 비롯해 전주, 서울, 대구, 강원 원주 등 31곳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행복 온도를 높였다.
행사의 막을 연 하나님의 교회 김영환 목사는 개회사에서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단절된 관계를 이어주는 온기”라며 “그 온기의 원천은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어머니의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가 각자에게 내재된 사랑과 평화의 언어를 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김경민(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대표 원장)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는 항상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애절함이 있다”라며 “오늘 행사에서 어떤 말로 우리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깨우치고 감동을 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축사를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유 미 기자 yuu021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