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전북]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1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 제367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제2차 정례회는 부안군정의 한해를 결산하고 다음 해의 군정살림을 결정하는 회기로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33개의 안건 처리와 함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총 135건의 시정·개선 사항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 2026년도 예산안을 부서별 심사를 거쳐 의결하였다.
이번 4차 본회의에서 이한수 의원은 “새만금 농생명용지 7공구의 산업용지 전환과 RE100 국가산단 조성이 부안군의 미래를 좌우할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안은 유치 핵심 요건인 친환경 전기 공급 기반과 전북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갖췄다며 “지금이야말로 모두가 합력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한수 의원 발언
박병래 의장은 “내년도 부안군의 중요한 결정을 위해 함께 힘써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제9대 의회가 남은 6개월 동안도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집중하여 부안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준 기자 seojun0234@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