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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1만 6559개 제공
  • 신승민 기자
  • 등록 2025-12-05 2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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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내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만6559명 모집 -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노인공익활동사업 접수 시작으로 순차 모집 예정

[사회=뉴전북] 전주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총 16559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노인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활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 총사업비 80053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공익활동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으로 유형별로 순차 진행되며, 19개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등)35개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총 1882명을 모집하는 공익활동사업은 65세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기준 및 활동 범위 점수를 종합해 대상자가 선발된다.

 

공익활동사업 참여자는 공원·거리 환경정비와 스쿨존 교통안전 등에서 주 3, 13시간, 11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29만 원의 활동비를 받게 된다.

 

또한 시는 공익활동사업 참여자 모집에 이어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44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분야에서 주 15시간, 60시간, 10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공동체사업단(687)과 취업알선형 사업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음식점·카페 운영과 식품 제조 등 공동체사업 일자리도 확대 발굴해 신노년 세대의 역량을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1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19개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등) 35개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맞춤형 노인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증진시키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민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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