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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전북] 무주군 무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 성과공유회가 28일 무풍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추진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황인홍 무주군수, 이대석 주민위원장,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체험 부스 운영 ▲추진성과 발표 ▲풍물·색소폰·라인댄스·난타·통기타·동화구연·트로트 합창 등 동아리 공연 ▲향후 계획 발표 등이 진행됐다.
황인홍 군수는 “마을의 변화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이라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배후마을 주민에게 기초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무풍면은 현재 2단계(2023~2026)를 추진 중이다.
특히 주민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양성된 지역 강사들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교육 활동을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시킨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주민 동아리 활동 또한 공동체 결속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대석 주민단장은 “앞으로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배후마을 간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공동체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