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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원으로 내 가게 광고!’ 전주시 LED 전자게시대 시범운영 본격화
  • 신승민 기자
  • 등록 2025-10-31 21: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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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전주지역 자영업자 대상, LED 광고 수수료 3000원 - 완산·덕진구에 각각 1곳씩 마련, 전용 누리집 통해 회원가입 후 매월 1일~20일 광고 신청 가능

[전주=뉴전북] 전주시는 지역 자영업자의 판로 확대 및 합법적인 광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LED 전자게시대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완산구 통일광장사거리와 덕진구 화개네거리에 각각 1기의 전자게시대를 설치한 후 그동안 공공광고 위주로 시범 운영해 왔다.

 

하지만 오는 11월부터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공광고뿐만 아니라, 전주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도 상업용 광고를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이 확대된다.

 

특히 전주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3000원의 수수료만 내면 효과적인 LED 전자게시대 광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LED 전자게시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광고를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관리시스템과 전용 누리집을 구축했으며, 전자게시대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분야별 정보 내 LED 전자게시대 메뉴를 통해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원하는 광고를 신청하면 된다.

 

김성수 전주시 건축과장은 이번 LED 전자게시대 시범운영 확대를 통해 불법 광고물 난립을 줄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소상공인에게 부담 없는 광고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민 기자 hey4242002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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