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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핵심 SOC 사업 등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10-27 2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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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기재부 방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건의

[무주=뉴전북] 무주군이 지역 교통 접근성 향상과 영·호남 연계 강화를 위한 국가 도로망 확충 등 2026년도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가 국비 확보를 위해 박봉용 재정관리국장을 만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건설·환경 분야 담당 공무원들은 27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과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무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 2차로 개량 사업 등 핵심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무주군은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무주 무풍~김천 대덕(국도 30) 2차로 개량 사업 및 무주 설천 심곡~두길(국도 37) 2차로 개량 사업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군수는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영·호남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동서축 교통망 확충을 위해 건설이 추진이 시급하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국토 균형 발전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국도 30호선인 무풍~김천 대덕 구간은 교통안전 확보가 시급하며, 국도 37호선인 설천 심곡~두길 구간은 구천동 관광특구의 진출입로로서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구간이라는 점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명분으로 내세웠다. 

 

황 군수는 국가 도로망 확충은 단순한 SOC 확장 사업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지역 간 연결성과 접근성을 높여 균형 잡힌 국토 발전을 실현하는 기반이라며 무주의 주요 현안 사업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는 물론 국회,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무주군은 무주군 폐기물매립시설 확장 사업(3단계, 총사업비 43억 원)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총사업비 187억 원)에 대한 2026년도 국가 예산지원도 요청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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