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평선 신선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은 신선식품의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의 취약계층에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협약식을 맺고 4개월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선식품을 지원받은 세대는 총 220세대로 영양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생활로 한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 권영세 관장은 “신선식품을 제때에 제공받기 어려운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취약지역의 먹거리 형평성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화자 백구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선식품의 접근성이 떨어져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좋은 사업을 추진해주신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과 백구면사무소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식생활 문제를 개선하고자 협약식을 맺고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간 신선식품에 접근성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에 매월 신선식품을 지원하는 『지평선 신선영양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