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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가을철 맞아 야외활동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주의 당부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10-11 2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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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안군은 추수, 등산, 낚시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 진드기 감염병 주의 당부
[부안=뉴전북] 부안군은 추수등산낚시캠핑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부안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대표적으로 쓰쓰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이 있으며 특히 쓰쓰가무시증은 최근 5년 동안 부안군민이 가장 많이 감염된 매개 감염병이다.

 

쓰쓰가무시증의 주요 증상은 발열두통오한 등으로 감기와 유사하고 진드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감기 증상과 검은 딱지를 발견한다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다.

 

예방 수칙으로는 야외 활동 시 긴팔․긴바지‧모자‧목이 긴 양말‧토시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3~4시간마다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입은 옷을 털어 세탁하기 등이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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