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전북] 무주군은 휴직 등 결원 해소와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1일 새내기 공무원 25명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임용된 공무원은 ▲행정 14명 ▲세무 1명 ▲공업 1명 ▲녹지 1명 ▲보건 2명 ▲시설 5명으로 총 6개 직렬 25명이다.
이들은 무주군청 본청, 직속 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지역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대민 행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열린 무주군민의집에서 개최된 임용식에서 새내기 공무원들은 복무 선서를 통해 ‘군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청렴하며 소통하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무주군수는 “공무원으로서 친절과 공정, 비밀엄수, 청렴, 품위 유지의 윤리적 의무를 지키며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 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무주군 새내기 공무원들은 9월 말 ‘우리군 바로알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군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신속한 업무 적응과 군민 만족 행정서비스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