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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유기·유실동물 줄인다…길고양이·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
  • 강옥선 기자
  • 등록 2025-05-27 2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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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뉴전북] 정읍시가 길고양이와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대규모 중성화 수술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유실·유기동물 예방에 나선다.

 

정읍시, 유기·유실동물 줄인다…길고양이·마당개 중성화 수술 지원


이번 사업은 유기동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동물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이다.

 

먼저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총 1081마리를 대상으로 마리당 20만원이 지원된다. 암컷과 수컷 구분 없이 전문 포획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포획수술방사의 절차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시청 축산과 동물보호팀(063-539-6403)을 통해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읍면지역 실외사육견, 일명 마당개를 대상으로 하는 중성화 수술은 총 463마리를 대상으로 한다. 암컷은 마리당 40만원, 수컷은 2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위탁 동물병원을 통해 견주가 유선 또는 직접 방문해 가능하고, 한 가구당 최대 3마리까지 수술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시기동·초산동·연지동 등 일부 동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마이펫(연지동), 다나(수성동), 제이에스(수성동), 조은(수성동) 동물병원이 진행하는데, 이 중 조은 동물병원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만을 전담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성화 수술 지원을 통해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개체 수 조절을 통해 동물 보호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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