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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발효와 치유음식 한자리에 진안서 첫 세미나 열려
  • 정나영 기자
  • 등록 2025-05-20 2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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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한국전통옹기발효치유식품협회가 주관


[진안=뉴전북]전통발효와 치유음식의 가치를 조명하는 ‘2025년 제1회 발효·치유음식 세미나가 지난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전통옹기발효치유식품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의 발효식품 및 치유식단 전문가, 전통옹기 관련 활동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협회 소개에 이어, 정희장 옹기장이 진행한 발효, 자연의 과학과 전통의 가치강연, 차정단 협회장의 치유의 관점에서 본 발효식품의 효능강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진 시식 행사에서는 발효치유 전문가들이 자연발효 식초를 활용해 직접 만든 발효요구르트, 치즈, 된장죽, 발효훈제고기, 자연발효빵 등 20여 종의 발효 치유 음식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차정단 협회장(단야 대표)자연과 전통의 지혜가 담긴 발효식품이 현대인의 건강과 치유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 회장은 진안군 성수면에서 자연발효 식초와 전통 장류를 생산·판매하며, 직장인과 공직자 대상 발효식품 교육도 병행하는 등 지역 식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정나영 기자wink0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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