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 교육을 비롯해 취업 연계를 위한 후속 지원 관리 예정
[전주=뉴전북]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AI(인공지능)와 영상 등 디지털 융합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디지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지원하는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AI) 융합기반 웹&앱 전문개발자 양성과정’과 ‘디지털 영상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먼저 ‘디지털(AI) 융합기반 웹&앱 전문개발자 양성과정’은 오는 5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Programming Foundmental ▲Andorid앱 개발 ▲AI, Project 실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디지털 영상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경우 오는 5월 26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Premiere Pro ▲카메라 촬영 ▲디지털 마스터링 ▲After Effect 심화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디지털·영상 관련학과 졸업생과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 미취업자, 실직자, 비전공자 등으로 진흥원은 교육과정별로 1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지역 디지털 및 영상 기업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One-Stop 서비스가 제공돼 지역 내 청년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디지털 생태계 기반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진흥원 누리집과 J-디지털교육관리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과 첨부 양식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디지털(AI) 융합기반 웹&앱 전문개발자 양성과정’은 오는 12일까지, ‘디지털 영상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오는 19일까지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기업과 구직자의 니즈가 반영된 현장 실무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취업 연계 등을 위한 후속 지원 및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