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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4-22 1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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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렵인 22명 선발…안전수칙 등 사전 교육으로 준비 철저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유해야생동물 포획으로 농촌 현장의 걱정을 덜어준다.

 

익산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피해방지단은 수렵인 22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을 거쳐 엽사 자격 보유자 중 포획 실적과 신속한 출동 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선발됐다.

 

포획 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이다. 시는 지난 17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익산경찰서와 함께 총기 사용 등 포획작업 시 안전수칙 활동 요령 GPS앱 활용법 신고 절차 등을 교육하며 안전 관리도 철저히 준비했다.

익산시 수확기 유해야생 동물 피해방지단 운영(교육 사진)
 

익산는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피해방지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는 입산 시 밝은색 옷 착용, 포획 현장 접근 자제 등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농민들의 수확기를 지키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겠다""야생동물 피해로 인한 재산 손실을 줄이고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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