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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립에 힘 싣는 익산, '청년다다름사업' 추진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2-24 1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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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19~34세 취약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심리상담, 역량강화, 식비카드 지원, 건강검진 제공 등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다다름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이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로 함게 살아가는 세상_2025 청년 다다름 사업
 

청년다다름사업은 1:1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청년재단이 전국 10개 지역을 선정해 운영한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총 7,850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거나 진로 또는 취업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9~34세 취약 청년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구성원으로 최근 2년 이상 취업하지 못한 청년을 비롯해 자립 준비 청년과 가족 돌봄 청년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과 소모임 지원, 문화·여가 지원을 비롯해 자기 성장을 위한 진로지도와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월 최대 30만 원씩 6개월간 이용할 수 있는 식비 카드와 연 1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5일까지 청년재단 누리집(kyf.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개별 면담을 통해 최종 선정된 20명은 12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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