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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설 맞이 특별교통대책 추진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1-22 0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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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및 교통안전시설물 점검·정비, 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성묘객,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와 교통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시청과 양 구청에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당장 전주시 교통정보센터는 교통흐름관찰용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 차량 이동상황을 파악하고, 교통정체 지역의 탄력적 신호 운영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장애인과 오지마을 주민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정상 가동된다. 장애인 콜택시인 이지콜의 경우 주·야간 상관없이 24시간 운영되며, 벽지·오지 주민들을 위한 마을버스 ‘바로온’도 25대가 정상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귀성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재래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37곳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 무료개방 기간은 설 연휴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이다.

무료로 개방되는 공영주차장은 ▲건산천 제1주차장(77면) ▲서신동(131면) ▲노송천(70면) ▲중화산2동(75면) ▲신시가지 홍산광장(120면) ▲효천지구 주1주차장(44면) ▲만성지구 주4주차장(26면) ▲만성지구 주7주차장(65면) ▲평화2동(13면) ▲에코시티 주12주차장(52면) ▲하가 리드빌딩(23면) ▲종합경기장(638면) 등이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전주를 찾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민족 고유 대명절인 만큼 무탈하게 보내도록 각종 교통법규와 주차 질서를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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