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150여 명 참여 한국PD연합회 전국대회, 전주서 개최
[전주=뉴전북] 대한민국 주요 방송사 PD들로 구성된 한국PD연합회(회장 김세원)가 전주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와 한국PD연합회는 11일 전주시장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세원 회장, 김광수 전북지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의 주요 관광지 홍보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주요 방송사를 통해 전주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전주시 관광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각 방송사에서 전주 관광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방송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주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데 힘써 전주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주가 가진 다양한 관광 자원을 방송사와 함께 널리 알릴 기회를 얻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주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PD연합회는 이번 협약식에 이어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주에서 150여 명이 참여하는 ‘2024 한국PD연합회 전국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전국대회가 전주시의 관광과 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