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2월까지 신규 공공체육시설의 주차수요에 대비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전주=뉴전북] 복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되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157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들어설 신규 공공체육시설들의 주차수요에 대비해 내년 말까지 ‘복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현재 전주월드컵경기장 일대 복합스포츠타운 부지에서 기존 전주종합경기장을 대체할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실내체육관 건립 등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차장 조성 위치는 육상경기장 및 실내체육관에 맞닿은 곳으로, 시는 총 327면(일반형 80, 확장형 197, 장애인형 18, 전기차충전소 32)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상반기 주차장 조성 부지를 매입한 상태로, 이달 말 설계 등 각종 용역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내년 말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복합스포츠타운 방문객들의 주차환경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