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된 8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 및 시험평가·인증 획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 지원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지역 특화산업인 수소산업 육성과 대한민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예비수소전문기업을 키우기로 했다.
전주시는 6일 비나텍㈜(대표 성도경) 등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8개 기업에 예비수소전문기업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선정기업인 ▲비나텍㈜(대표 성도경) ▲비나에프씨엠㈜(대표 전희권) ▲㈜한국에너지기술단(대표 노영진) ▲㈜바이오램프(대표 서민식) ▲㈜넥스트에너지(대표 김성헌) ▲㈜에스엠전자(대표 정준호) ▲레오닉스(유)(대표 최동식) ▲㈜케이엠트론(대표 양승우)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수소산업분야 관련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해 수소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기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인증 획득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기술 도입·보호 ▲연구 장비 활용 ▲시장조사 ▲디자인 개선 ▲BI·CI 개발 ▲홍보·전시회 등 약 4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전주시 경제산업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해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