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채종재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상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7-01 17:42:20
기사수정
  • - 국내육성 원예작물 채종기술 보급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김제=뉴전북]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6월 28양전동에 위치한 국내육성 원예작물 신품종 채종기술 보급 시범단지에서 농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가회는 시범사업 추진 사항 및 양파 채종 재배기술 설명시범농가의 채종재배 사례발표 등 양파 채종재배의 전반적인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채종재배에 대한 긍정적인 호응을 받으며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국내육성 원예작물 신품종 채종기술 보급 시범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해 시범단지에 양파 채종재배에 필요한 시설하우스 및 농기계 등 2억원 규모로 지원국내 육성 양파 종자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채종재배는 종자기업과 계약재배를 함으로써 일반작물처럼 시세에 영향을 받지 않아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되며노동력은 많이 들지만부가가치가 높아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범 농가는현재까지 양파 수정이 잘되어 종자 생산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양파재배보다 3배 정도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 종자기업과 연계한 채종 면적 확대 및 품목 다변화를 통한 채종사업 활성화로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시키고종자산업과 지역농업이 동반성장하는 기틀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고 말했다.

 

한편시는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기반으로 종자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종자산업 인프라 구축 및 종자산업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