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2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양경철)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저소득 국가유공자 열 가구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부식 꾸러미는 폭염과 장마철 습한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기, 계란, 두유 등 총 7개의 간편식 및 부식으로 구성됐으며, 지사협 위원과 성덕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각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양경철 민간위원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및 참전용사를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순 성덕면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공자들이 항상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