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발전 위해 헌신하다 상반기 퇴직한 127명에 감사의 뜻 전해
[전주=뉴전북] 전주시는 20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임기만료 퇴직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열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통장 임기가 만료돼 퇴직한 127명(완산구 71명, 덕진구 56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조직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발전에 기여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공로패를 받은 김도영 씨(효자5동 27통장 역임)는 “일반시민의 자리로 돌아가더라도 통장 임무 수행을 통해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전주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책홍보와 주민불편사항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각종 방역지원 활동 등 적극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주신 통장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