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동차 사고 없는 전주한옥마을 만들기 ‘구슬땀’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4-05-31 14:58:58
기사수정
  • 31일 완산경찰서·한옥마을 주민 합동 전동차 업체 및 이용자 대상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국가 대표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을 전동차 사고 없는 안전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경찰,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31일 완산경찰서 교통과, 한옥마을 주민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전동차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한옥마을 내 전동차 운행에 따른 교통혼잡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시는 완산경찰서, 한옥마을 주민과 한옥마을 내 주요 거점에서 전동차 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로교통법상의 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계도하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전동차 대여업체를 찾아 안전 수칙 준수 홍보문과 전동차 통행안내지도를 배부하고, 전동차 대여 시 이용자 운전면허 확인 및 안전모 대여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전동차의 도로 및 인도 무단 점유로 인한 통행 지도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전동차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운전면허증 확인 ▲인도 및 중앙선 침범 금지 ▲일방통행로 역주행 금지 ▲제한속도(20km) 준수 등 도로교통법상 안전 의무에 대한 집중 홍보를 펼쳤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동차 안전 운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요즘,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여행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여건을 제공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동차 업주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동차 운행 안전수칙 준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