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주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 TF회의 개최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4-05-29 21:17:02
기사수정
  • 29일 회의 시 전략·부서별 신규(확대) 시책 발굴 및 쟁점 사항 등 공유의 시간 가져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인구감소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29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인구 위기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전주시 인구 위기 대응 T/F는 지속적인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김종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을 단장으로 20개 부서 27명의 팀장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전주시 인구 현황 분석을 청취한 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청년의 자립 적극 지원 ▲건강하고 가치 있는 노후 생활 지원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조성 ▲체류형 생활인구 확충 등 5대 전략별 중점 사업 등 기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각각의 전략 및 부서별로 인구 반등을 위한 시민 체감형 인구 증가 시책을 발굴하고, 쟁점 사항을 공유·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인구구조 변화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 등에 대해 공감하며 ▲결혼·청년 정착 지원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 ▲인구의 이동성을 반영한 체계적 대응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김종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인구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국가적인 과제”라며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소관부서 및 인구정책위원회 검토를 거쳐 최적의 정책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