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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6년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 도전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5-10 1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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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 서울국제관광전 참가해 케이(K)-문화·관광 거점 매력 발산 - 14개 시·군 대표관광지 연계한 관광자원 홍보부스 설치 운영 - 김관영 도지사, 유엔세계관광기구 등과 교류·협력 물꼬도 터

[도정=뉴전북]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북특별자치도가 39회 서울국제관광전3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 참가해 전북 관광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이번 행사와 연계해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설명회를 통해 오는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의 전북 유치 도전을 공식 선포하고 나서는 등 세계관광기구 등과 교류·협력의 물꼬를 터 기대를 모은다.

  제1회 세계미식관광 포럼(사진)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KOTFA)&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 B2B 트래블마트 상담회 참가, 관광설명회, 환영 오·만찬 등 전북이 가진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지자체 및 유관기관, 여행사, 호텔 등 40여 개 국가, 300여 기관 및 업체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관광장관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대표,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 UNWTO 기구명 변경)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국장이 참석하는 등 관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올해 내건 국제관광전의 주제는 미식여행을 맛보다이다. 국내·외 여행지 정보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 음식, 체험활동 등 도시의 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광협회,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협업해 홍보관을 꾸렸다.

 

·군 대표축제와 관광자원, 특수목적관광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국내외 협업단체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상담회와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끌어모았다.

 

특히 올해 전북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식관광을 비롯해 워케이션, 웰니스, 치유·의료관광 등 전북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 여행 프로그램은 해외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10일 개최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설명회에서는 전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한옥, 한지, 태권도, 문화유산 등 전북의 매력을 소개해 각국 장차관은 물론 국제기구의 주요인사, 국내·외 관광업계 전문가, 관계자 등 450여 명의 이목을 끌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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