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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토요일,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에 위치한 ‘행복나눔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이모씨(79․남․전주시 노송동)가 봉사자의 손을 꼭 잡으며 전한 소감이다.
이 날 행사에는 약 60명의 어르신들과 12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행복나눔 자원봉사단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과 감사위원, 마을공동체 천사길 구성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에서는 이․미용 봉사와 더불어 이혈 및 마사지 등 건강체크, 식사대접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또 전주 아코디언 협회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는 더욱 즐겁고 화기애애했다.
행복나눔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섬기며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다. 진심이 담긴 위로와 격려로 노송동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행복이 되기를 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가 계획되어 있으니 많이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5월에는 정신과 전문의가 방문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강좌를 진행하고, 어린이 예술단이 찾아와 또 다른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