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특별법에 담긴 문화산업진흥지구, 친환경산악관광진흥지구 등 특례를 활용하여 지역의 핵심역량인 문화·관광자원을 융합·연계하여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문화·관광산업 진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고 전한다.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문화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성장 산업은 단연 문화·관광산업이다. 문화·관광산업은 서비스업이나 제조업에 비해 생산유발, 부가가치유발, 고용유발 효과 등에 있어 월등하기에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
한류 열풍은 일시적인 현상을 넘어 신한류(K-문화)로서 정착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서 한문화의 본향인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으로 문화산업진흥지구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문화 거점지역으로의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지역에 특화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문지원기관이 설립·지정되어 할 예정으로 기업 유치와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산업진흥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게 된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기업 육성뿐만 아니라 인력양성 또한 중요한 구성 요소로 도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지정하여 산업에 필요한 미래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과 전문인력을 균형적으로 육성하고 건전한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군을 중심으로 부지조성과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시행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 기업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하고, 전북자치도는 진흥지구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이행 등을 전폭 지원하게 된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