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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은 행복한 한 끼'…4월의 다이로움 이동밥차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4-03 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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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부권 취약 계층 위해 어양공원에서 밥차 운영 - 부성테크 후원금 기부와 직원 배식 봉사로 의미 더해 - 익산시자원봉사센터, 도우리 봉사단 조리·배식 자원봉사

[사회=뉴전북] 익산시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다이로움 밥차가 동부권 취약 계층을 위해 3일 어양공원을 방문했다.

매주 수요일 이웃들의 기부와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로 운영 중인 익산시 다이로움 밥차는 이날 '부성테크와 함께하는 다이로움 이동밥차'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했다.



부성테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 가득한 후원금을 기부한데 이어 직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참봉사의 의미를 더해줬다.

익산시자원봉사센터와 도우리 봉사단원들이 참여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직접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서 음식을 조리하고 현장 배식을 진행했다.

동부권 이동밥차는 우천으로 문화공연은 운영할 수 없었지만, 찾아가는 보건 복지 상담실을 운영하고 행복한 한 끼를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부성테크의 한 관계자는 “평소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 싶었는데 밥차를 후원할 기회가 생겨 매우 기쁘다”며 “여러 사람의 사랑과 정성이 들어간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이웃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다이로움 밥차 후원자들뿐만 아니라 매주 현장에서 뛰어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이로움 밥차가 익산의 곳곳을 누빌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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