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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 캠페인 추진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3-27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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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 - 연료낭비와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실시
[김제=뉴전북] 김제시는 27일 전통시장김제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인한 연료낭비와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피해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실시됐으며 앞서 지난 22일에도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탄화수소매연질소산화물 등의 유해물질이 배출돼 사람의 호흡기에 쉽게 침투하며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큰 피해를 일으킨다.

 

자동차 공회전 시에는 주행시와 비교해 일산화탄소는 6.5탄화수소는 2.5배 더 많이 배출되어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또한과도한 공회전은 윤활유의 유막형성기능을 약화시키고 점화플러그실린더 벽에 기름찌꺼기를 만들어 엔진체계를 손상시킬 수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시민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를 실천하여 미세먼지 저감 실천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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