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외국의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기 위해 18일부터‘지역특화형비자 사업’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은 지속되는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의 비자 발급 조건을 완화해 이들의 인구감소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으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 모두가 법무부로부터 사업에 선정됐다.
* 인구감소지역 10개 시군 : 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올해 전북자치도는 법무부로부터 배정된 지역우수인재 유형 쿼터 703명*에 대해 시군-대학-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취업박람회 개최 등 적극적으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