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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 수질개선 정부 종합평가 대응 나서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3-13 11: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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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군 및 전문가와 함께 전담팀 20명 구성, 월 1회 상시 운영 - ‘24년 정부에서 새만금 수질개선 단기대책 평가 예정 - 새만금 수질개선대책 추가 발굴 등 종합평가에 적극 대응

[사회=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대학교수 등 수질관련 전문가, 시군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수질개선 단기대책 종합평가대응을 위한 전담팀(T/F) 발족회의를 가졌다.

 

정부(환경부)는 그동안 추진된 새만금유역 제3단계(2021~2030) 수질 개선 대책중 지난해까지 완료된 단기대책에 대한 종합평가(이하 단기대책 종합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목표 달성 여부, 대책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목표수질 조정 검토 및 추가대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문가 및 시군과 함께 전담팀(T/F) 구성 운영을 통해 정부의 단기대책 종합평가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 및 시군에서는 정부의 단기대책 종합평가 계획 등을 공유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정책방향에 맞는 수질개선대책을 추가 발굴하는 등 평가에 적극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시군에선 추가 대책을 오는 6월까지 3차례에 걸쳐 발굴하고, 전문가들은 제안된 대책에 대해 검토논의후 정부를 설득할 논리개발 및 대책의 우선순위 등을 설정할 계획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새만금의 성공정인 개발을 위해 수질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시군 및 전문가 등과 함께 수질개선사업 추가 발굴 및 대응논리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유역 3단계 수질개선 종합대책44개대책, 144개 세부사업에 16,875억원을 들여 새만금유역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중에 있다.

 

새만금호 수질은 그간 실시된 수질개선사업과 해수유통량 확대(‘20.12, 12) 등을 통해 ’23년 기준 TOC(유기물질)는 목표수질 만족, T-P(총인)는 도시용지구간 목표수질 다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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