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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협의회 개최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3-04 2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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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올해 목표 농수산식품 수출 6억 달러…2027년까지 9억 달러 -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등 3개분야 7개사업 30억원 투자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도청에서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2024년 전북자치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14개 시군, 6개 수출 지원기관수출전문가 및 수출
업들이 참석해 농식품 시장 경쟁력과 수출 다변화2024년 농수산식품 수출 촉진계획해외무역 이슈 등에 따른 대응 등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1월 18일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비전과 브랜드 슬로건 새로운 전북특별한 기회를 선포하며, ‘전북특별자치도로 공식 출범한 전북자치도는 올해 목표로 농수산식품 수출 6억 달러를 달성하고, 2027년까지 9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농수산식품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올해 세계경제는 지정학적 불안과 통화긴축 장기화중국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2024 전북자치도 농수산식품 수출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 7개 사업에 30억원을 투자한다고 했다.

 

▲ 미국일본 등 국가별 거점유통망 활용한 주력시장 집중공략 및 신흥 수출국 개척을 통한 수출국 다변화를 위해 3개 사업 11억원▲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3개 사업에 18.6▲ 축산분야 수출 지원을 위해 0.5억원을 투자한다.

 

올해부터 세계무역기구(WTO) 합의로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종료에 대응해전북자치도는 신규사업인 농식품기업 수출 사전이행 지원(2.6억원)신선농산물 수출 자생력 강화 사업(10억원)1-1기업(농가현장 방문상담(비예산사업등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맞서 나갈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신선농산물 물류비 보조 폐지 등 어려운 여건 속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관련 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수출유망품목 발굴·육성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 수출 확대 기회 요인을 찾고 대응력 강화에 힘쓰는 등 적극 노력해 줄 것과 농생명산업 수도 육성의 혁신성장 분야의 목표인 2026년 식품기업 매출액 7조 달성을 위한 노력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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