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규난)가 29일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2023년도 사업에 대한 평가와 올해 민․관 협력 특화사업에 대한 선정 심의가 이뤄졌으며 마지막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역할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 것이다.
지난해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했던‘독거노인 생신잔치 지원사업’은 합동 생신잔치로 확대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독거노인 사랑의 반찬 꾸러미 지원 사업’은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에 직접 배달까지 실시하며 올해도 확대 추진키로 하고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키로 했다.
황규난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위기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봉재 봉남면장은“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있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면서 위원들의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