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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른 비상1단계 가동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2-26 06: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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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일 1시부로 도내 동부권 4개 지역 대설주의보비상1단계 가동 - 주요 도로 및 고갯길 등 교통혼잡대비 제설작업 실시 - 24~25일 도내 적설량 1~5cm, 25일 아침까지 비또는 눈 예상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가 25100분 전북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100분 발효)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이에 따라 강설로 인한 불편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설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무주, 장수 등 동부 권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으며, 25일 아침(6~9)까지 도내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동부 지역은 1~5cm, 서부 지역은 1cm내외 눈이 내릴 예정으로 기온 하강으로 인해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 등 도로 살얼음으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주요 고갯길과 출근길의 도로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등 제설제 살포 등 제설작업 실시에 나선다.

 

축사 및 비닐하우스 등 적설에 취약한 구조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점검 등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보수 보강 등을 실시해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민 행동요령을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온 하강에 따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예방 최소화를 위해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들의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문자, 마을방송으로 안내하고 온열의자, 방풍시설 등 한파 저감시설을 상시운영점검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대해 재난도우미 등의 전화방문으로 안부확인을 실시하도록 했다.

 

윤동욱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금일 전북 동부권을 중심으로 강설이 예상됨에 따라 제설작업 및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적설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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