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회=뉴전북] 전북경찰청(청장 임병숙)은 지난 22일 본청 온고을 홀에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을 비롯한 전북경찰 지휘부와 기동순찰대(97명)·형사기동대(76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수여,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부대기 전달, 결의문 낭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오늘 발대하는 전북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는, 지난해 수도권에서 발생한 신림역(7. 21)ㆍ분당 서현역(8. 4) 흉기난동 등 전국적으로 연이은 강력 사건에 대한 경찰 특별치안활동의 후속 조치로,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흉악범죄에 보다 신속하고 광역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먼저, 기동순찰대는 범죄 취약지와 다중밀집지역을 집중 순찰하면서 무질서 행위를 단속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임무를 맡는다.
총 12개팀 97명으로 구성, 전주권에 2개, 군산에 1개 등 3개 권역으로 분산배치 운영되며, 승합순찰차 12대, 개인별 무기·장구 등을 휴대한 채 가시적 예방 순찰을 통한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병숙 전북경찰청장은 ‘오늘 발대식은 예방중심 경찰활동이 본격화되는 출발점’이라면서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현장대응을 통해 ‘도민의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사회 주요 현안 문제 해결에 신설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가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순 기자newjbnews202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