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정연구원 산하 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같은 날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전주=뉴전북] 탄소중립 실현과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주시 싱크탱크와 시민사회단체가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21일 오후 3시 연구원 회의실에서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곽동희)와 ‘전주시 기후변화와 환경관련 이슈 연구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동희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 임성진 전주대 교수, 이은정 전주시 기후변화대응과장, 이승환 전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장, 최우순 전주시에너지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상호협력사항 논의 ▲전주시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적응에 관한 정책 마련 연구 ▲전주시 환경이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적 연구 정보공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정연구원 산하 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도 이날 협약식에 앞서 10여 명의 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 구성 및 운영방안 ▲2024년 주요사업 보고 ▲전주시 탄소중립 실행 확산 및 실효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지역 연구기관인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전주시 기후변화 영향의 취약성을 줄이고, 정의롭게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하는 데 이바지하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