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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국제공항 특화, 항공물류에 답이 있다.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2-22 04: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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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개 공항의 치열한 경쟁, 여객 중심의 공항 발전전략 한계 극복 필요 - 특송물류, 콜드체인 등 새만금 국제공항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항공물류 신산업 기회 선점 제안

    [도정=뉴전북] 이남호)은 이슈브리핑 항공물류 기능 강화를 통한 새만금 국제 공항 경쟁력 제고 방안을 발간하였다. 여객 중심의 공항 발전전략 한계 극복을 위한 항공물류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국토교통부의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에 따르면 새만금 국제공항은 2029년 개항을 앞두고 있어 현재 대한민국 15개 공항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연구진은 벨기에 리에주 공항처럼 특송물류, 국경 간 전자상거래 Sea&Air 복합운송, 콜드체인 물류 등에 특화하여 관련 대기업을 유치하고 항공물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면 새만금 국제공항의 항공물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는 세계적인 여행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항공화물 물동량 증가로 물류를 통한 공항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과 의약품, 신선식품, 국경 간 전자상거래 제품 등이 급증하여 항공물류산업은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하였다.

 

2023년말 우리나라 전체 항공화물 물동량은 약 395만 톤이며, 이 중 인천공항에서 약 360만 톤(90.1%)이 처리되었다. 인천공항은 공항과 항공물류단지 인프라, 주당 약 34,000회의 다양하고 빈번한 항공노선 경쟁력이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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