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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치과의사회와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노인의치 보철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2-14 1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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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저소득층 노인의 틀니 시술 지원 -기초생활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 노인의치 시술 및 장착, 사후관리 등 지원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지역 치과의사들과 손잡고 치아가 없어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틀니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14일 전주시 치과의사회와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노인의치(틀니) 보철 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의 노인의치(틀니)시술 및 장착, 사후관리 등을 돕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의치(틀니) 장착 대상자 선정과 시술비를 지원하고, 사후관리 등 각종 행정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발맞춰 전주시치과의사회는 시술의료기관 선정과 의치(틀니) 장착, 장착 후 사후관리 등을 맡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및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대상자로,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덕진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사전 문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보건서비스 향상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치아 손실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의치(틀니)보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강 건강 기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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