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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겨울방학, 도서관과 함께해요
  • 신승민 기자
  • 등록 2024-01-09 1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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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주시립 인후·평화·효자도서관에서 ‘2024년 겨울독서교실’ 운영 시작 - 성적 우수자 6명에게는 전주시장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수여 - 도서관별로 아동·유아미술, 책놀이, 역사 …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다채로운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립도서관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9일부터 인후·평화·효자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2024년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08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3개 시립도서관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을 읽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독서 교실에서는 ‘팥죽 할멈과 호랑이’(서정오, 보리)와 ‘겨울을 만났어요(이미애, 보림)’, ‘눈아이(안녕달, 창비) 등 겨울이 담긴 그림책을 이용한 독서 활동을 비롯해, 방패연 만들기, 전통 팽이치기 놀이, 나만의 눈아이 책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겨울독서교실 참가자 중 우수 학생 6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전주시장상도 수여된다.


이와 함께 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인후·송천·건지·금암·아중·삼천·효자·평화도서관 등 각 시립도서관에서 겨울방학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각 도서관별로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동·유아미술, 독서, 공예체험, 아동요리, 책놀이, 생활과학, 역사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한다.


전주시 도서관본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도서관에서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승민 기자 hey4242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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