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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해 맞아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 실시
  • 박은순 기자
  • 등록 2024-01-02 15: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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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1일, 전라북도·군산시·민간전문가 등 군산 역전종합시장 점검 -선제적 점검으로 더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 만들어 나갈 것 다짐 -윤동욱 도민안전실장“도민들이 평온하게 일상을 누리…

[도정=뉴전북] 전북도가 연말연시 화재취약시설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그 일환으로 새해 첫날 군산 역전종합시장을 찾아 현장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군산 역전종합시장은 1965년 개설되어 의류, 생선 등 98개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새벽시장도 운영되어 많은 시민이 오가는 시장이다.

 

이날 점검은 전라북도 및 군산시 관계자, 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장 내 소화전, 배전반 등 시설물 전반과 각 상가 내 가스, 전기 시설 등을 점검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도 도민안전실장, 군산시 안전건설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시장상인회장, 분야별 전문가들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장 입구부터 시작해 출구까지 함께 돌면서 직접 점검에 참여했다.

 

점검 이후에는 상인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장관계자들로부터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소화전 앞 소방 적치물 제거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전북도는 인천 호텔 화재, 대구 시장 화재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 20231229일부터 202411(4일간)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에도 기간중에 일제 점검을 실시해 주라고 협조를 구했다.

 

이에 시·군도 자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통시장,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연말에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6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완료했다.

 

다행히 도내에는 연휴 기간 큰 화재 발생 없이 평온하게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윤동욱 도민안전실장은 휴일에도 점검에 참여해 주신 민간전문가와 시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설 명절, 해빙기 등 시기에 맞춰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철저한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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