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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방하천정비 평가 ‘최우수’
  • 신승민 기자
  • 등록 2023-12-15 1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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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 전라북도 주관 ‘2023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기관 표창 수상 - 하천 유지관리를 위한 조직개편과 우기전 대대적인 하도 정비 및 지장 수목 제거 등 높은 평가 받…
[전주=뉴전북]  전주시가 전북지역 14개 시·군 중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을 가장 잘 수행한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됐다.

시는 올해 전북도가 실시한 ‘2023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북도가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하도 준설 ,하천 내 지장수목 제거 ,제방·호안 정비 ,하천 내 불법행위 단속 등 하천유지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시는 선도적인 하천관리 업무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실제로 시는 인력 부족과 한정된 예산 등으로 어려웠던 지방하천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팀 단위에서 과 단위로 과감하게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지방하천 17개소(총연장 70.94km)에 대해 추가 시비 34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하천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특히 우기 전 수해 예방을 위해 하천 내 퇴적토 및 유수지장물, 지장 수목 등을 적기에 제거해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등 수해로부터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으로 시민 편익을 도모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와 더불어 하천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 및 친수공간 조성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설치와 산책로 조도 개선 등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배희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민 기자 hey4242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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