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12월 1일 2023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실시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참가한 포스터 작품을 심사해 우수작품 16점을 선정했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 대상에 선정된 화정초등학교 손승현 학생의 ‘우리의 실수가 재앙을 불러옵니다’ 작품은 향후 전라북도 소방본부로 출품되어 전라북도 포스터 공모전에서 15개 소방관서의 우수작품과 다시 한번 우수작 심사를 받게 된다.
이번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불조심·화재 예방 필요성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11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치러졌다.
공모 심사는 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지회 소속 윤지현, 김영실 화가를 심사위원으로 선정하여 공정하고 신중하게 진행되었으며, 최우수상에 화정초등학교 손승현 학생, 우수상에는 자연초등학교 정다민 학생 등 2명, 장려상에 인후초등학교 김리아 학생 등 13명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에는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장려상에는 전주덕진소방서장 표창 등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전주덕진소방서 조중설 방호구조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이 불조심을 생활화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던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