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지난 7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지하주차장에서 전기 충전시설에 화재 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최근 수년간 친환경 연료에 대한 선호 증가로 인해 친환경 자동차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전기차와 비례하여 충전시설도 같이 증가하였고,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지난 7일 전주시 덕진구 대방디엠시티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에 방문해 전기차 및 충전시설 화재발생 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충전 시 과열, 배터리 제조 불량, 충전시설 고장, 사용상 부주의 등으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전기 충전시설 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른 진압 방법 모색, 침수조 및 질식소화덮개 전개요령 숙달, 층별 전기차 충전시설 위치 등 현황 확인, 소방출동로·소방차량 진입 계획 수립, 건물구조 및 피난구조시설 확인 등을 중점내용으로 실시 되었다.
김용일 전주덕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은 “최근 전기차 관련 화재의 증가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확실한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은순 기자 newjbnews2020@daum.net